한집에 살며 여러모로 느껴지는 이상한 낌새를 바로 눈치챈 수빈이네요 거기에 우는 성재 모습까지 보고 철렁 그런데 착각을 했네요 아빠가 아픈걸로 착각했어요 성재를 찾아간 수빈이는 아빠가 어디 아픈거냐고 묻네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다른 이유를 둘러댄 성재지만 더 이상 속일 수 없네요 지혁이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기도 하지만 결국 수빈이에게도 지혁이가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