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천호진님 애끓는 아빠의 역할을 너무 잘해주셔서 보고 있으면 눈물나요;;;
성재와 시한부 대화를 나누는 걸 들은 아버지는 제대로 말해보라고 지혁을 다그칩니다
지혁은 들은 대로 자신의 심장에 문제가 있고 심장이식 대기에 이름을 걸어놨지만 대기자가 워낙 많아 자기 차례까지 기다리기는 어려울 거라고 말을 합니다.
아버지는 너 같이 젊고 건강한 애가 왜 병에 걸렸냐고.. 네 방에 있는 수많은 스포츠 용품들 (그러게요) 을 생각해라 하며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디 못합니다
지혁은 몇달 전 심하게 몸살을 앓았을 때 진행이 된 거 같다고 합니다.
그러고 지혁은 아버지에게 어머니나 수빈이는 모르게 해달라고
아버지가 저에게 해줄 일은 그거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세상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