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 시한부라는 사실 알고 남편에게 따지면서 우는 장면 너무 슬펐어요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런 연기 너무 잘하세요 생활연기도 잘하시지만... 더 큰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예요 이 뒤에 괜찮은 척 지혁이와 대화하고 뒤돌아 울음 삼키던 것도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