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가 아이들 병원 일정부터 생활 정리까지 혼자 다 챙기는 모습 보면서 이미 마음의 방향은 정해진 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진석은 여전히 애매한 태도로 지켜만 보고 있어서 답답했어요 성재가 용서하고 싶으면 하라고 말하면서도 자식들 입장은 생각 안 하냐고 묻는 장면이ㅠㅠ 어른들 선택이지만 결국 그 사이에서 제일 눈치 보고 상처받는 건 자식이라는 말 같아서 더 와닿았어요
0
0
댓글 2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성재 입장에서도 아버지가 진짜 뭐하는거지 싶긴 했을 것 같네요
회장님 마음이 진짜 한번씩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즐거운사자K125300
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긴 한데 박진석은 사실 이해되긴 하죠
첫부인은 바람나서 나갔지 둘째부인 철썩같이 믿고 살았는데 그 삶이 다 거짓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