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급하지 않은 고백 기다리겠다는 말이 더 설렜어요

조급하지 않은 고백 기다리겠다는 말이 더 설렜어요

 

 

 

하루 종일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뒤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내가 좋아하는 여자잖아라는 말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정인선 배우는 당황하거나 밀어내기보다

고마움과 경계가 동시에 느껴져서 인지 오늘은 고마운 날이니까 여기서 넘어가죠하고 넘겨버리는데 

정일우가 너가 용서해줄 때까지 기다릴 거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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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내가 좋아하는 여자잖아, 라고 말할때 감동적이었지요. 설레이기도 했구요. 
  • 즐거운사자K125300
    은오가 다 용서하고 이제 좋다는데 아픈 지혁이....
    자꾸 엇갈리는 운명이 참 안타까운 커플이죠 과연 지혁이는 살아날것인가 정말 화려한 날만 보내고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