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 최성희가 결국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는 장면이 나와서 그동안 눈치 보면서 참고만 있던 이유가 이 장면을 위한 거였구나 싶더라고요 의처증 때문에 근저당 잡혔다고 말하면서 지어내는데 이혼하고 싶다니까 옭아맸다는 대사도 그렇고 재산은 꼭 찾겠다는 말이 최성희 캐릭터랑 잘 맞았어요 변호사가 수임료 얘기하니까 바로 승소 수당 꺼내는 것도 재산을 어떻게든 되찾겠다는 의지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