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 상태를 알게 된 성재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바로 눈물 보이는 게 ㅠㅠ 지혁이 웃으면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 가족한테는 병을 알리지 않겠다는 선택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혼자 짊어지려는 느낌이라 씁쓸했고요 그래도 주인공인데 살긴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