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준 엄마의 품에 안겨 절절하게 오열하는 은오입니다.

키워준 엄마의 품에 안겨 절절하게 오열하는 은오입니다.

 

지혁이가 시한부라는것을 알고 당사자인 지혁이 앞에서는 괜찮은 척 했지만 어찌 괜찮을수가 있겠습니까..

 

은오 역시 멘탈이 제대로 무너졌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아 엄마와 남동생 걱정시켰습니다.

 

그러나 심상치않은 누나의 표정을 본 남동생은 눈치껏 방으로 빠지고 엄마가 은오에게 무슨일이냐며 물어봅니다

 

그런 엄마에게 지혁이의 병을 말하며 나 이제 어떡하냐고 하고 서럽게 우는 은오입니다..

 

키워준 엄마 역시 놀라지만 그래도 은오를 최대한 열심히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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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귀여운튤립J116971
    엄마에게 안겨서 서럽게 울었지요. 엄마는 그런 은오를 다독거려주었구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그러게요 자기 심장도 반 쪼개주고 싶다했지요..그리고 과거에 지혁이 마음 안받아준것도 후회했지요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지혁의 시한부를 알게 된 순간, 은오는 버티고 있던 감정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았어요.
    아무 말 없이 안아주는 엄마의 존재가 그나마 은오를 붙잡아 주는 유일한 버팀목처럼 느껴졌습니다.
  • 건강걸음
    은오. 이제 찐사랑을 찾았는데
    갑자기 지혁이가 시한부라니
    너무 절망적이네요
  • 발랄한자두A237566
    은호 서글프게 울때 맘 아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때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플것 같았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은오 안타까워요 마음이 아파요
  • 밝은펭귄A1682802
    은오는 키워준 엄마를 의지 하고 있지요
    눈물을 흘리는 은오  마음 달래주군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꼭 낳아야 엄마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엄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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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막상 지혁이 아픈거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담담해 했지만 실제로는 많이 힘들었던 모습입니다.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