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엄마에게 안겨서 서럽게 울었지요. 엄마는 그런 은오를 다독거려주었구요
지혁이가 시한부라는것을 알고 당사자인 지혁이 앞에서는 괜찮은 척 했지만 어찌 괜찮을수가 있겠습니까..
은오 역시 멘탈이 제대로 무너졌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아 엄마와 남동생 걱정시켰습니다.
그러나 심상치않은 누나의 표정을 본 남동생은 눈치껏 방으로 빠지고 엄마가 은오에게 무슨일이냐며 물어봅니다
그런 엄마에게 지혁이의 병을 말하며 나 이제 어떡하냐고 하고 서럽게 우는 은오입니다..
키워준 엄마 역시 놀라지만 그래도 은오를 최대한 열심히 달래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