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고성희 정말 대단했어요. 중고거래까지 하고 자존감 팍팍 떨어뜨리는 가정부일 묵묵히 하며 사는 고성희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좋은 여자로 거듭나 좀더 세월이 흐른후 박진석에게 용서 꼭 받으면 좋겠어요
박진석 집 앞에서 약 먹고 쓰러진 고성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세척 후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박진석 정말 얄짤없네요
회복한 고성희를 1인실도 아니고 6인실로 옮겨놔서 뭔가 웃겼습니다 ㅋㅋ
정말 그 집에서 살고 싶냐는 말에 그렇다고 하는 고성희에게 그럼 전 재산 다 기부하면 집에 들여주겠다고하네요
그러고 집에 들어갔는데...
고성희 자기집에서 고여사로 불리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부로 살고 있습니다
월급도 안 받나 봅니다
그와중에도 불굴의 생명력..
몰래몰래 쌀 같은 재료 빼돌려 돈을 모았는데 그게 3년동안 44만원...;
당연 박진석과 같은 방을 쓸 일은 없고 어디 골방에서 돈을 한장한장 소중히 세고 있는데 ㅋㅋ ㅠ
그런 엄마를 보며 영라는 마음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