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틀렸다기보다 서로의 마음이 어굿나버린것 같아요 박성재의 말은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그말투나 타이밍이 이수빈을 더 자극한것 같아요 혼자 오해하고 화내고 라는 표현은 속상할것 같아요 첫사랑 친구 아파서 병문안 가는걸로 그냥 넘겼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그걸 오빠 그여자 잊고 싶어서 나 만나겠다고 한거지 라고 한건 너무 간거 아닌가 싶고요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말을 너무 세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