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콜 받고 차에 오른 이상철의 모습이 짠했어요 술에 취한 손님이 대리비 깍아달라고 떼쓰고 천호진 배우가 무덤덤하게 고개 숙이는게 자존심보다 생계를 선택하는 아버지 모습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모습을 하필이면 지혁이 또 멀리서 보고 있어요 당장 아버지 앞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울컥한 감정을 참는게 정일우도 아들 연기 잘하고 천호진 배우님도 아버지 연기를 너무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