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 결국 마음을 고백하고 나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은 단순히 쓰러졌다는 설정을 넘어서 짠했어요 다크서클 가득한 얼굴로 애처롭게 쳐다보는게 그간의 피로가 전해지는것 같아요 지은오가 보호자로서 함께 있어주는게 걱정과 복잡한 감정을 동시에 담아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