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빈이 눈치가 너무 빨랐어요

수빈이 눈치가 너무 빨랐어요

 

 


성재가 집 다녀간 뒤부터 상철 태도가 이상했다고 짚는 부분에서 아 이건 숨기기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수빈이 직접 암이냐고 묻는 장면은 진짜 직설적이라 성재 표정이 계속 굳어 있는 게 느껴졌어요
지혁 얘기는 차마 못 하고 허락받으러 갔다고 둘러대는 것도 성재답게 애써 웃으면서 넘기려는 느낌이었고요
그래서 성재가 비밀 지킬 수 있냐고 묻는 장면이 나왔고 이제 곧 다 털어놓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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