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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하는 칠색 팔 색을 하며 하얀사랑 리메이크를 거부합니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을 일부러 찾아,
구닥다리 신파라며 혹평을 하면서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데!
그는 왜 이렇게 아버지를 증오하는 것일까요? 증오가 아닌 애증일까요?
엄마 돌아가시고 아들 제하에게도 전혀 관심도 안 주고 살뜰히 케어도 안 한 아버지 같아요 정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할 사이 같긴해요 ㅋㅋ ㅠ
내면의 갈등이 깊어 보여요 세대차이와 얽힌 감정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져요
그 안에 숨겨진 사정이 너무 궁금했어요 이제하 내면 얘기 더 보고 싶어요
보면 볼수록 이유가 복잡한 듯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진짜 깊음
그 마음이 이해되면서도 안타깝더라 서로 닮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