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제하는 칠색 팔 색을 하며 하얀사랑 리메이크를 거부합니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을 일부러 찾아,
구닥다리 신파라며 혹평을 하면서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데!
그는 왜 이렇게 아버지를 증오하는 것일까요? 증오가 아닌 애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