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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하는 결국 증오했던 아버지의 작품 감독을 수락합니다.
그 이유는 여배우를 벗겨 이슈가 되는 영화로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박감독에게
하얀사랑의 메가폰이 넘어갈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박감독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 채서영을 캐스팅해서, 그녀를 또 벗겨보려는 생각만 가득하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