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y♡
아버지가 의사이시기도 하고, 촬영장에서 쓰러진 후로는 병원에서 생활할수 밖에 없는 시한부 이다음이네요.
이다음은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일상을 촬영하는 것을 즐기는 젊은 여성인데요
뭐 때문인지 의사와 아주 친하게 지내며, 병원 간호사들도 친분이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쾌활하고 명랑하면서 또한 친절합니다
수더분하면서 성격 좋기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인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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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근면한나팔꽃O212887
남는건 기록뿐이라 더그런가봐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작은 디테일까지 담아내는 모습이 귀엽네요 관찰력과 호기심이 장면마다 살아있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그 일상 장면들 진짜 현실적이었어요 소소한 순간들이 다 영화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