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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속이 비우면 안 되는 사람처럼,
밥 먹을 시간 알람을 맞춰놓고 그 시간에 맞춰서 무엇이라도 꼭 먹으며 뱃속을 채우는 사람.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준비라도 하듯이, 자신의 빈소를 어떻게 꾸밀지를 고민하는 사람
이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