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화 이다음과이제하

이다음은 배우지망생이네요 

이제하는 영화감독이고

이다음은 이제하의 영화의 배우로 뽑히길 바래요 

둘의 대화는 창과 방패같네요

드라마니깐 어 이다음은 영화에 출연하겠죠

역시 합격문자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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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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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아빠가 엄청 반대하던데~~ 결국 그래도 영화에 출연하게 되겠죠?
    두분 연기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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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무미건조한 낭궁민님 연기가 전 뭔가 좋더라구요 그런 캐릭터인 배역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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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y♡
    저는 전여빈님의 흔치 않은 시한부 역할이 마음에 들어요. 씩씩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솔직한 두려움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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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맞아요  저만 믿어보세요 ㅎㅎ
    진짜 믿었네요 남궁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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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이런 일이 있었네요 안 아팠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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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이번 편 내용이 진짜 계속 생각나더라
    배우들 케미도 좋아서 다음화 기다리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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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내용 전개가 빨라서 보는 재미 있네요
    다음 화 기다리는 맛이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