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쉬움이 계속남네요

아쉬움이 계속남네요

 

채서영 역할의 이설이란 배우도 그녀가 최선의 캐스팅이었는지 살짝 갸우뚱인데, 

이다음 역할에 좀 더 귀엽고 발랄한 20대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남네요

귀엽고 밝은 연기를 하는 전여빈이 너무 어색해요. 

김태리 정도가 생각나던데, 이 정도로 20대 여배우들 기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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