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둘의 사랑은 아름다우나 이다음이 아프기에 완벽한 해피엔딩은 없겠군요. 슬프네요
이제하 이다음 이 두 사람의 마음속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는 감정이 시작된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신의 인생의 꿈을 이뤄줄 감독이기에 이다음에게는 특별할 수밖에 없고,
이제하 입장에서도 의미 있는 영화에 특별한 배우의 캐스팅이니까 보통의 감정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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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열정적인라임W126852
맞아요 뭔가 서로 느끼는게 다른 것 같기도 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이제하 입장에서는 몇년만에 정말 절치부심해서 나오는 영화기도하니 더 생각이 많을 것 같아요 서로 간절한것이 있다는 거는 닮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