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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할로 제안받은 11개의 시나리오를 까고,
굳이 옛사랑인 이제하의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하겠다니...
안 말릴 대표가 어디 있겠는가요.
잦은 의견 충돌에 우리영화 채서영이 자꾸 이런 식으로 작품 선택에 개입하면
남은 계약 기간 6개월만 채우고 이적을 하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은 상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