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한부 딸을 준 아버지이자 의사

시한부 딸을 준 아버지이자 의사

 

이정효는 시한부 딸을 준 아버지이자 의사입니다. 

희귀병으로 아내를 먼저 보냈는데, 이제 딸도 보내야 한다니. 

딸을 위해 여러 가지 임상 실험을 찾아보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중. 

하지만 딸 이다음은 삶을 포기한 듯 딱 6개월 만이라도 영화를 찍고 죽고 싶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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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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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참으로 기구한 운명입니다 
    남자로서도 그리고 아버지로서도요 
    자신의 처지와 그리고  멀어지려는 아내와 딸
     눈물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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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I126902
    정말 가늠이 안될거같아요.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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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16432
    정말 아버지 마음이 무너지겠네요
    아내에 이어 딸까지 보내야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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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정말 아버지 마음을 가늠할수가없네요. 힘든 아버지일거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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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26852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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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아내까지 먼저 보냈으니 더더욱 딸만큼은 살리고 싶겠지요
    그렇지만 쉽지가 않네요 의사로서도 참 자책이 많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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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G127531
    이렇게 아버지가 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얼마나 답답할까요 둘의 상황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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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의사인데 딸이 아프면은 너무 안타깝겠어요 자신이 할 수 없으면 그게 제일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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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H201957
    의사로서도 아버지로서도 선택이 너무 아프네요
    한 인물 안에 복잡한 감정이 다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