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정효는 시한부 딸을 준 아버지이자 의사입니다.
희귀병으로 아내를 먼저 보냈는데, 이제 딸도 보내야 한다니.
딸을 위해 여러 가지 임상 실험을 찾아보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중.
하지만 딸 이다음은 삶을 포기한 듯 딱 6개월 만이라도 영화를 찍고 죽고 싶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