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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영화관 독백 장면으로 시작했어요.
이다음은 "영화는 인생처럼 엔딩을 향해서 쉴 새 없이 달려간다."라고 말해요.
한편 이제하는 "또 어떤 영화는 엔딩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시작일 때가 있다."라고 말하죠.
이렇게 인생처럼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영화의 시작을 알렸어요~ 스타트부터 감동적인 영화 같은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