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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님이 빗속에서 행복에 젖어있는 모습입니다. 그런 이다음님을 보고 기다려주는 낭굼민님입니다.
사랑스럽게 기다려주는 낭굼민님의 저 눈빛에 와하고 감탄을했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것에 무비건조하게 반응하고 느끼는 낭굼민님과 모든것 온몸을 느끼는 이다음님.
무미건조하게 살고있는 제가 말합니다.
삶은 이런사람에게 더 주어지는게 맞는것같은데 안타깝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