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독특하다고 생각한 드라마예요 2화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인배우인 이다음이. 제하에게 발탁되네요 최고의 여배우가 아닌 이다음이. 선택되었어요 배우를 꿈꾸었지만 시한부선언을 받은 이다음 마지막 자신을 기록하기 위해 오디션을 용기내어서 했네요 현실감 있는 아픔을 표현하고 싶은 제하에게 이다음은 정말 딱인 캐스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