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청률이 4 대였어서 좋게 출발하는구나 했는데 점점 떨어져셔 3이네요 요즘 기본이 3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남궁민씨의 연기력은 언제나 호평이에요 감정을 절제하며 연기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다만 이설님과 전여빈님에게는 호불호가 좀 있다고하네요 발성이나 간혹 어색함이보인다는 평이에요 그렇지만 팀은 사이가 좋은 듯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