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는 생일을 맞아 아빠가 준비한 케이크를 먹으면서 우는데.. 마지막이라 느껴서 우는 걸까요 뮌가 잔잔하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같아요 솔직히 도파민은 안 생기는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