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슬픈 인생이고 슬픈 드라마네요 9화를 보고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남궁민님이 모든배우들 앞에서 시한부라 캐스팅했다고 말하는데 사랑에 빠진 남궁민에게 참 많은 감정이 느껴졌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