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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백은 씩씩해서 더 뭉클했고, 두 번째는 친구에게, 세 번째는 대중 앞에서...
말할수록 점점 무너져가는 감정이 전해져서 보는 사람 마음까지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냥 감동 넘기기엔 너무 디테일이 살아 있었어요. 남은 2화에서 어떤 결말이 기다릴지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