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음이 실제 시한부라는 사실이 터지고 둘의 열애설까지 터지며 캐스팅 과정도 공정한게 맞냐는 등 각종 악재들이 겹쳤네요 투자사는 이에 부승원대표와 이제하를 불러 감독을 교체하겠다고 선언하네요 화제성 때문인지 이다음은 계속 여주로 데리고 가겠다고 하구요 부대표는 그래도 감독교체는 생각보다 더 어려운 문제라고 애써 말려보려고하는데 교체를 하지 않으면 투자금을 빼겠다고 냉정히 선언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