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여빈의 다정한 온기…'우리영화' 어떤 명대사 남겼나

“아파도요. 영화도 보고 오디션도 보고 사랑도 해요.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당신들이 그냥 흘려보내는 이 순간이 나한테는 로망이고 판타지인데, 여러분들은 다 모르고 살죠?”

“감독님은 저한테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뇌는 마음이 아플 때 몸이 아픈 거랑 똑같이 느낀대요”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 궁금해요? 그건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아요. 온몸의 세포가 알아요. 그게 사랑이라는 걸”

 “우린 그 순간에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고 그렇게 서로를 선택한 거예요”

 

전여빈은 이다음을 통한 주옥같은 대사들로 이제하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위로하며 ‘우리영화’를 가득 채우고 있다 너무 대사가 몰입감을 올려주는것같아요 ~ 너무나 잘보고있습니다 ! 

이제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만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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