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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은 “‘우리영화’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작품의 따뜻함이 여러분께도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원도 촬영 중 우연히 들른 어느 멋진 책방이 ‘우리영화’ 세트라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을 때, 스태프들의 디테일에 깊이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설은 “이다음에게는 생의 찬란함을, 이제하에게는 끝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용기를, 채서영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는 힘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우리영화’를 끝까지 보고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짜로 순식간에 끝나는것같아요 오늘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우리영화 인만큼 마무리도 잘하고 시청률도 마지막인만큼
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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