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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라는 배우를 처음 본 건 비열한 거리에서였는데,
그때의 외모와 이미지 그리고 위상은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죠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일약 최고의 스타가 된 남궁민.
다소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가 이제 더 이상 부족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스타가 되어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