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아버지 속도 썩어 문드러질것 같아요 아내에 이어 딸도 그리 보내야한다니
이다음의 병세는 극도로 악화됩니다
물론 겉보기에는 그녀가 곧 죽을 시한부라고는 알 수 없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아버지 이정효는 이제하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다음이 죽고 난 후 남겨질 그를 걱정하는 이정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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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아!!아빠도 참 인생이 슬프네요ㅠ 이제하 맘을 너무 이해할듯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남겨질 이제하를 걱정하는 다음어버지 마음은 어떨까요?
- 겸손한데이지B116282
아 진짜 너무 슬펐어요 몰입해서 보면 너무나 눈물 나는 캐릭터에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어찌할 수 없으니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아버지네요 사실 속은 타들어 갔을 거예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마음아프네요 남겨진 사람들 가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