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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배우님의 작품이라는말에 망설임없이 시청했습니다. 매회마다 눈물을 흘린것같습니다.
감정을 다쳐서 감정을 닫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다시 상처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 그 감정에 상처받게 되겠지하면서 슬펐네요.
하지만 감독님이 마지막회에 사랑하는 사람이 터난뒤 남은 상처을 이제 상처로 도망다니거나 피하지않고 당당하게 맞이하는것같아 같이 울었네요.
인간의 감정을 드라마하는 동안 많이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