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마지막회 연출이랑 오에스티가 너무 잘 어울렸던거 같아여 ㅠ
남궁민님 작품은 정말 믿고 보는데 이번 작품 역시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습니다
다음을 그리워하는 제하를 담담하게 그려내서 더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