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의 바램대로.. 영화는 마무리 할수있었고.. 

영화촬영이 끝나고 다음이와 이감독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다음이는 친구 교영이에게.. 

잘 살거지? 지켜보지못해서 미안해라고.. 하네요

그렇게 다음이는 떠나고.. 끝내 다음이는 영화를

못보고 떠났네요.. 영화는 800만관객이 들며.. 

흥행은 했는데.. 다음이는 없네요..

그렇게 1년이 흐르고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일도하고 사랑도 하네요.. 

조진미는 영화를 준비하고 지철민과 연인이 됐네요

여전히 채서영과 고혜영은 시나리오를 고르고

1년만에 나타난 이제하감독.. 시나리오 작업을 했네요

이재하와 다음이아빠는 극장에서 다음이의

방법으로 다음이를 그리워하네요.. 

이제하에게 전달된 다음이의 선물.. 사진과 캠코더

그리고 다음이의 마지막인사와 이제하의 오열.. 

가슴아프네요..ㅠㅠ 

이제하는 다른영화를 찍으면서 우리영화 마무리를

하네요... 

믿고보는 남궁민배우라 끝까지 시청했는데..

사실.. 살짝 아쉬움이 많이남는 드라마네요..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다음이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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