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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자신의 말을 들으라며 고압적으로 나오니 분노가 폭발하는 부대표네여
사실 이제하가 전에 자신을 믿으라고도 언질을 주기도 했었구여
갑질을 다 참을 이유는 없긴 하져
그렇지만 투자자가 빠지고 자금 문제로 곤란이 있긴 했어여
펀딩과 배우들의 개런티 삭감 그리고 채서영 소속사 대표의 투자 등 십시일반으로 영화 제작을 마무리할수있었네여
완전 대박도 났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