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여의었지만 우산이 되어준 6살 많은 언니 우현주 덕에 부족함 없이 자란 우현진. '나'라는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우현진의 유일한 목표는 안정적인 회사원이 되어 독립하는 겁니다. 하지만 과 수석이라는 성적을 가지고도 취업난 속에 이 하나를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