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때문에 결혼을 미루려는 언니를 보고는 직접 예비 형부 선우진이 일하는 경찰서를 찾아가 결혼을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언니가 예쁘다고 말한 조명을 결혼로 주고 싶어 친구의 계정을 빌려서 처음으로 중고거래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