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한달의 육아휴직을 얻어낸 선태형. 대가인 모텔 사진을 찍다가 유명한 사진작가 에이미 추의 어시스트 제안을 받습니다. 3년 전 진로를 변경하면서 다시는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했지만 자신이 고장낸 보일러를 고치기 위해 일을 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