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가 언니를 추억하며 엄마 보고 싶어할때 열다섯살인 언니가 치즈와 콘 듬뿍 넣은 부침개를 부쳐주었다고 한말을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현진이를 위해 콘과 치즈 많이 넣고 부침개를 부칠때 감동적이었어요. 부침개를 많이 부쳐서 접시에 쌓아두고 현진이를 기다릴때에도 감동적이었구요. 태형이는 이제 현진이를 이성적으로 참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