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태형이 어시스트로 참여한 에이미 추의 화보가 성공적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게다가 인터뷰에서 선태형을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는데 에이미 추는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러브콜을 보냅니다. 형을 향한 기다림과 생일선물로 받은 카메라에 대한 애증에 대해 들은 우현진은 고민하는 선태형에게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직면해보라고 용기를 불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