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금방 떠날 사람이라고 말하는 우현진과 김지현의 대화를 오해하면서 기분이 상하고, 사이가 더욱 악화된 상황에 박윤성와 업무 통화를 하러 간 우현진이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