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규정 대리 때문에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어요

조규정 대리 때문에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어요

 

7, 8회에서 조규정 대리 활약 진짜 제대로였어요. 현실에 꼭 한 명 있을 법한 오지라퍼인데 이상하게 밉지 않아요. 생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 웃겨요.

윤성 연애 상담 장면은 레전드였어요. 친구 얘기인 척 돌려 말하는데 바로 눈치 채고 파고드는 거 너무 통쾌했어요. “그 불편함이 어떤 불편함이냐” 이 대사에서 괜히 고개 끄덕였어요.

케바케, 사바사로 마무리하는 반전 입담은 또 뭐예요. 완벽주의 팀장 당황하는 모습까지 합쳐져서 폭소 나왔어요.

이런 감초 캐릭터 덕분에 회사 씬이 더 살아나요. 다음에도 또 상담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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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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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매력있게 생긴 것 같아요 ㅋㅋ
    드라마는 역시 이런 감초배우들이 있어야 재밌어요
  • 뜨거운체리W116946
    조규정 대리역 맡은 김성정님 조연으로서 감칠맛 나는 역할을 잘하고 있지요. 연애상담할때는 넘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