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형이 심쿵이랑 먹먹 다 해요… 감정선 미쳤어요

태형이 심쿵이랑 먹먹 다 해요… 감정선 미쳤어요

 

7회 보면서 태형이 눈시울 붉어지는 장면에서 같이 멈칫했어요. 아버지 앞에서 애써 버티는 표정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절제된 감정인데도 상처가 그대로 전해져서 더 아팠어요.

윤성이랑 도어락 두고 신경전 벌이는 장면은 또 왜 이렇게 귀여워요. 질투 티는 나는데 아닌 척하는 그 미묘함이 설렜어요. “우리 가족 일엔 신경 끄시죠” 한마디는 진짜 든든했어요.

현진이한테 어린 시절 얘기 털어놓는 장면은 먹먹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소나기 속 그 대사요. 우산은 못 되어줘도 옆에 있겠다는 말에 심장 내려앉았어요.

배인혁 연기 덕분에 태형이 서사가 더 깊어졌어요. 다음 회차 또 눈물 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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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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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아니 이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어요 ㅋㅋ
    의도하고 보는건 아닌데 보는 드라마마다 나와서 관심가던 배우인데.. 뜰거같아요
  • 뜨거운체리W116946
    배인혁님 연기 참 잘합니다. 태형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