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첫째딸
배우가 연기도 잘하고 잘생기고 몰입이 더 돼요 진짜 이번에 캐릭터 잘 맡은 것 같아요
8회 태형이 진짜 제대로 직진했어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라 더 설렜어요. 피칭 끝난 현진이 위해 케이크 준비하는 장면은 심장 녹았어요. 정규직 축하 파티까지 챙기는 세심함이라니요.
힘들 때마다 조용히 옆에 있어주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보험금 얘기 듣고 무너지는 현진 안아주는 장면은 같이 울컥했어요. 손 마사지 해주는 디테일까지 진짜 다정했어요.
그런데 아버지 관련 서사는 또 너무 불안해요. 마음 조금 열리려는 순간 보험금 노린 접근이었다는 게 밝혀져서 멘붕이에요.
마지막에 현진 위협받는 장면은 숨 멎는 줄 알았어요. 태형이 더 단단해질 것 같아서 다음 회 너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