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주를 줄게 7회 보는데 진짜 마음이 계속 쓰이더라고요. 태형이가 아버지 때문에 복잡해하는 모습 보니까 괜히 같이 답답했고, 그 옆에서 현진이가 가만히 있어주는 장면은 너무 따뜻했어요. 둘이 말 많이 안 해도 통하는 느낌이라 더 설레고요. 거기에 윤성 고백까지 나오니까 분위기 확 바뀌던데, 다음 회차 어떻게 기다리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