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을 보답하는 의미로 선규태를 집에 초대합니다. 지갑에 간직한 가족사진을 보고는 마음이 누그러져, 왜 자신을 찾아오지 않은건지 묻습니다. 진작 찾아오려고 했었지만 능력없는 아빠는 필요없다며 선우진이 막았다고 대답합니다. 결국 선태형은 선규태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