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딱히 기다린 적도 없는 아빠.

딱히 기다린 적도 없는 아빠.

 

지금까지 어디 있다 나타나서는

우리 태형이라는 선규태. 

자신을 버리고 간 형한테도 여전히 

분노중인데 아빠가 너무 늦었다는 선규태

딱히 기다린 적도 없는 아빠.

세월도 많이 흘렀고 용건이 뭐냐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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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눈부신늑대M1222314
    딱히 보고싶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은 아버지를 마주하게 되네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말은 그래도 맘은 아니겠지요 아빠가 너무 했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뭔가 꿍꿍이가 있겠죠 그러니 찾아오지
  • 빠른나무늘보W133092
    너무 어릴때 버려지면 감흥도없죠 저상황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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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태형도 기다린 적 없고 세월이 많이 흘렀다며 아빠의 용건을 묻는 장면이 가족 간 갈등과 서운함을 잘 보여주네요
  • 수려한백합W1854474
    아버지가 나타났을 때 "우리 태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그간의 공백과 시간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어요